-사육정보-
 
2006. 12. 18 (01:50)
제목타란튤라 종합 사육정보(업데이트 : 2006.12.18)
작성자운영자 조회 : 37696

1. 사육장 선택과 사육환경 꾸미기

[사육장]

유체/아성체의 사육장 선택

* 유체때는 넓은 사육장은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유체가 약간의 활동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사육통이면 충분합니다. 분양해 드릴 때 드리는 유체용통에서도 사육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명한 사육통을 쓰시는게 관찰하시기 편리합니다.

* 사육통을 사용할 때는 유체가 탈출 하지 않도록 구멍을 작게 뚫어 주시고
환기를 위해서 여러개의 구멍을 뚫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타란 유체/아성체용 사육통(사각) - 구매하기(클릭)

준성체 ~ 성체의 사육장 선택

준성체 ~ 성체때는 타란 체장의 3~5배정도의 케이지(채집통)면 충분하다.
별도의 은신처나 장식물이 추가될 경우 그에 맞는 공간이 더 필요하다.
흔히 채집통이나 유리수조를 많이 사용한다. 개인취향에 따라 아크릴이나 유리등을
이용해 직접 사육장을 제작할 수 있다. 이때에는 환기가 잘 되도록 제작해야 한다.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사육장에는 곰팡이나 잡벌래등이 생길 수 있다.

[바닥재]

* 바닥재는 에코어스나 미니에코를 깔아주시고 습도 유지를 위해서 바닥이 마르지
않게 물을 뿌려주시면 됩니다. 이때, 거미에게 직접적으로 물이 뭍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바닥의 습도는 약간 촉촉한 정도로만 유지해 주시면 됩니다. 이정도 유지해 주시면
습도가 60~80% 정도로 유지가 됩니다.

* 바닥재는 수시로 갈아 주실 필요는 없으나 곰팡이가 발견되거나 바닥이 많이 오염
되었다고 판단 될 경우 전체적으로 갈아 주시면 됩니다.
(바닥재의 갈아주는 주기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 미니에코(가장 많이 사용하는 타란 바닥재) - 구매하기(클릭)

↑ 에코어스(양이 많아 실용적인 제품) - 구매하기(클릭)

[은신처/장식]


* 유체에게 은신처를 만들어 주시려면 작은 유목이나 코르크보드 등을 이용해서
은신처를 만들어 주시면 좋습니다.

* 코르크 보드는 쉽게 자르고 쪼갤 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되는 장식품입니다.

↑ 타란튤라 은신처 및 장식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코르크보드
- 구매하기(클릭)

[성향별 은신처/장식 꾸며주기]

나무위성

나무위성 타란의 경우 유목이나 코르크보드등을 이용하여 은신처와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사육장은 넓이 보다 깊이가 있는 사육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배회성
배회성 타란은 화분이나 돌, 코르크보드등을 이용하여 은신처를 제공해 주는 것이 좋다.
사육장은 깊이보다 넓이가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버로우성
버로우성 타란은 바닥재를 깊게 깔아주는 것이 좋다. 사육장은 넓이보다 깊이가 있는
사육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온도와 습도 관리

기본사육온도 : 25 ~ 30
기본사육습도 : 60 ~ 80%
유체때의 습도관리 : 유체때는 70~80% 정도로 습도를 약간 높게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타란의 사육 온습도는 개체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위 정보에 준하여
사육하시면 됩니다.

* 유체때 온도 관리는 25~28도 정도 유지 시켜주시면 됩니다.
전기방석을 깔아주고 자동온도 조절기를 이용해서 전기방석의 온도를 28도 정도로
맞춰준 후 그위에 유체사육통을 올려 놓으시면 됩니다.
전기방석이나 바닥히터는 사육장 안쪽이 아닌 바깥쪽에 깔아 줍니다.
이때 사육통에 습기가 많이 찰 경우 온도를 약간 내려 주거나 환기구를 많이 뚫어
주어야 합니다.

* 전기방석이나 바닥히터를 이용해서 온도를 유지시켜주되 고온으로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 하여야 합니다.


* 주의 : 너무 추워도 안되지만 너무 더워도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고온에서는 사육할 경우 탈수로 쉽게 죽을 수 있으므로 사육장 온도가 35도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 하여야 합니다.

↑ 온도 관리용 전기방석 - 구매하기(클릭)

↑ 일정한 온도를 유지시켜 주는 자동온도 조절기 - 구매하기(클릭)



* 유체때는 사육통이 작아 사육통 내부 온도 측정이 안되므로 사육통 바로 옆에
온도계를 두시고 사육통 근처의 온도를 기준으로 사육하시면 됩니다.
(디지털 온도계의 경우 센서가 달려 있으므로 사육통 내부 온도 측정이 가능합니다.)

* 자동 온도 조절기를 사용할 경우 별도의 온도계는 필요 없습니다.

↑ 온도 측정용 온도계 - 구매하기(클릭)

↑ 습도 측정용 습도계 - 구매하기(클릭)

3. 먹이 및 물급여와 청소

[먹이]

* 타란튤라는 먹이를 먹고 영양분을 저장하면서 생활을 하는 동물이므로 타란튤라가
잘 먹다가 먹이를 안먹게 되어도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밥을 안먹게 되어 걱정이 많이 되실 수 있지만 이것은 타란튤라의 습성입니다.
특히, 어린 유체의 경우 먹이를 많이 먹지 않아도 금방 양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거식증상이 더 빨리 올 수 있습니다.
타라튤라의 배가 통통하면 먹이를 충분히 잘 먹은 것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타란의 먹이 : 귀뚜라미, 밀웜, 핑키등의 곤충이나 설치류

유체~아성체때의 먹이공급
유체는 보통 1~2cm 정도의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작은 먹이라고 하여도 사냥을
잘 하지 못하며 오히려 먹이에게 공격을 당할 수 있습니다.
유체에서 3~5cm 정도까지 자랄 때 까지는 밀웜이나 귀뚜라미등을 잘라서 먹이셔야
합니다. 작은 먹이는 그냥 죽여서 넣어주고 남은 찌꺼기는 다음날 빼내 주는
식으로 관리 하시면 됩니다.
먹이 급여는 2~3일에 한번씩 주시면 됩니다.

먹이는 매일 공급하시면 거식 기간이 빨리 올 수 있으므로 2~3일 간격으로
적당양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준성체 ~ 성체때의 먹이공급
밀웜이나 귀뚜라미등의 곤충류를 먹이로 급여할 경우 2~3일 마다 먹는양을 체크하여
공급하고 핑키나 백쥐등의 설치류를 주식으로 공급할 경우 4~5일마다 공급하면
됩니다. 성체때에는 곤충류와 설치류등의 다양한 먹이를 공급하는 것이 타란의
발색이나 건강면에서 좋습니다.

주식을 곤충을 먹이는 타란에게도 준성체 이상 자라면 가끔씩 영양 보충을 시켜
주기 위해 핑키를 먹이셔도 좋습니다.

* 주의
* 타란이 먹이를 잘 먹다가 갑자기 먹지 않는 경우는 충분히 영양분을 섭취하고
탈피를 하기 위해 준비 하는 시기 이므로 걱정하지 말고 4~5일에 한번씩 먹이를
줘봤다가 안먹으면 빼줘야 합니다.

또, 이때는 먹이에 대한 사냥의지가 없기 때문에 가급적 먹이를 죽여서 넣어주고
다음날 먹지 않으면 빼내 주어야 합니다.
탈피시기에 먹이가 돌아다닐 경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먹이를 줄 때 공격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으므로 긴핀셋을 이용해야 합니다.

타란튤라의 먹이관리

* 타란튤라는 죽은 먹이도 잘 먹기 때문에 먹이를 냉동보관 하셨다가 해동해서 주시면
먹이 관리가 매우 편리 합니다.(단, 부패된 먹이는 먹이시면 안됩니다.)

* 타란튤라는 일정양의 양분을 섭취하게 되면 먹이를 먹지 않는 거식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거미만의 독특한 영양분보관 습성 때문입니다.
타란튤라는 자신이 성장을 하기 위해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 하면 어느정도
소화가 될 때 까지는 먹이를 먹지 않습니다.

↑ 밀웜(타란유체 먹이) - 구매하기(클릭)

[물공급]

유체~아성체때의 물공급

* 유체때는 별도의 물그릇은 넣어 주지 않아도 되며 유체는 바닥에 있는 습도만으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준성체~성체때의 물공급

* 타란튤라는 습도가 낮거나 수분이 부족하면 탈수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항상 공급해 줘야 합니다.

* 준성체이상급의 타란은 쉽게 먹을 수 있는 정도의 턱이 낮은 물접시를 마련하여
항시 마르지 않게 물을 공급해야 합니다.
타란은 먹이 공급보다 물공급이 더 중요하며 물을 자주 먹지 않지만 가끔 물을
먹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물그릇에 바닥재나 먹이찌꺼기, 배설물등이 들어갈 경우 바로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청소]


* 타란튤라는 먹이를 먹고 남은 찌꺼기를 은신처와 멀리 떨어진 곳에 버리게 되는데
이 찌꺼기를 그냥 방치 하게 되면 응애와 비슷한 작은 벌래들이 생길 수 있으므로
먹이를 주고 난 다음날은 꼭 남은 먹이를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4. 타란튤라의 탈피

[탈피설명과 주의사항]

* 타란튤라는 성장을 할 때마다 탈피를 하게 되는데 탈피 주기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온도와 습도가 잘 맞춰진 환경에서 먹이를 잘 공급했을 때 빨리 탈피를 하며
탈피 했을 때 많이 커지는 것을 관찰 하실 수 있습니다.

* 거미는 탈피를 할 때 죽은것 처럼 뒤집어져 있게 됩니다. 이때 죽은걸로 오인하여
건드리시게 되면 탈피 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고 심각할 경우 폐사할 수 도 있으므로
탈피시에는 건드리지 말아야 합니다.

* 또한 이때에는

* 타란튤라는 탈피를 하기 몇 달전부터 먹이를 먹지 않거나 행동이 느려지고 발색이
탁해 보이게 됩니다. 탈피를 할 때는 뒤집어져 죽은것 처럼 보이지만 절대로
죽은 것이 아니므로 이때 만지거나 건드리게 되면 탈피를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죽을 수 있습니다.

* 탈피를 하고 나면 피부가 매우 부드러워서 탈피껍질에도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탈피를 하게 되면 가급적 탈피 껍질을 치워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타란은 탈피를 하게 되면 7~10일 후부터 정상적으로 먹이를 주시면 됩니다.

[타란튤라의 탈피하기전 피부색 비교]




↑ 평상시 피부색(자이언트 레드렉)



↑ 탈피가 임박한 피부색(자이언트 레드렉)



↑ 평상시 피부색(플레임니)




↑ 탈피가 임박한 피부색(플레임니)

[타란튤라의 탈피과정]




↑ 탈피과정1 : 뒤집어 진다




↑ 탈피과정2 : 등갑을 찢고 나온다.




↑ 탈피과정3 : 등갑이 나오면 다리를 빼고 나온다.

5. 타란튤라의 성별 구분

[탈피껍질로 알아보는 암수구분]

* 타란튤라의 암수 구별법은 3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확실한 방법인 허물로 알아보는 암수 구별법에 대해 설명해 드립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숫컷의 엉덩이쪽 허물을 보면 흐릿한 반원모양만 있는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에반해 암컷은 입술모양의 돌기가 솟아 있는걸 보실 수 있을겁니다.
타란이 탈피를 했을때 아래 사진을 참고로 해서 직접 확인해 보시면 더 확실하게
아실 수 있습니다.


↑수컷 허물 : 아무것도 없음.


↑암컷 허물 : 입술모양의 돌기가 있음.

6. 타란튤라 옮기기


* 간단하고 유용한 타란튤라 옮기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준비물은 페트명 하나만 있으면 됩니다.^^ 회원님들도 사용해 보세요.
페트병을 하나 구해서 깨끗하게 세척한후 뚜껑부터 15cm 정도 자릅니다.
사용 방법은 아래 사진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거예요.

1. 옮기고자 하는 타란을 준비한 페트병으로 덮어 씌웁니다.

2. 타란은 좁은 공간으로 들어가려는 습성이 있으므로 병속으로 쉽게 들어갑니다.

3. 페트병 뚫린 부분을 핀셋이나 종이등을 이용해서 막고 옮깁니다.

4. 새로운 사육장으로 안전하게 옮긴후 위쪽 뚜껑을 열어서 살살 건드려서 나가게 합니다.

5. 안전하게 옮겨졌습니다.^^

7. 타란튤라의 해부학적 구조

8. 타란튤라 사육시 주의 사항


*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타란튤라를 사육한다는것은 어쩌면 타란에게나 사람에게나
위험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타란사육자가 지켜야할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래 사항만 잘 지키신다면 타란에게나 사람에게 해가 되는 일은 생기지 않을것 입니다.

하나, 사육장을 수시로 확인하자.
타란을 기를때 흔히 일어나는 일중에 하나가 탈출입니다.
탈출은 평소 사육장 관리하는 습관이 몸에 베어 있지 않으면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일입니다.

먹이를 준후 뚜껑을 잘 닫지 않고 다른 일을 하다가 깜빡하여 잃어 버리는 일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타란만 잃어버린다는 단순한 문제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탈출을 해서 다른사람이 물릴 수 도 있고 타란이 죽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사육장 관리는 철저하게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둘, 타란튤라를 장난감으로 생각하지 말자.

제목에서도 아시겠지만 타란튤라는 절대 만지는 동물이 아닙니다.
흔히 알레르기성 질환이 없는 분들은 만져도 되는 동물로 알고 계시지만 타란의
털은 알레르기성 피부나 그렇지 않는 피부에도 반응합니다.
털이 날리면 목덜미나 팔등부위가 상당히 가렵고 괴롭죠.ㅠㅠ

또한 물릴경우에는 심하게 부어오르거나 현기증같은 증상을 동반하게 됩니다.
저의 경우 타란을 다룰 때는 항상 긴핀셋(20cm이상)을 이용합니다.
일정거리만 유지하고 컨트롤한다면 물릴 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약간의 조심성만 있으면 타란은 위험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람뿐만이 아닙니다. 핸들링으로 인해 타란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탈피가 임박하지도
않았는데 엉덩이가 심하게 까지는 현상까지 나타납니다.
피부색은 당연히 핑크 빛이 돌게 되는데 이때는 타란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겁니다.
또한 외관상 모양도 우스꽝 스러워 보이게 되는 것이지요.

셋, 타란도 사육장 청소를 해주자.

흔히 타란은 몇달동안 아무런 관리를 안해도 잘 자라는 동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것 같습니다. 물론 잘 자랍니다. 하지만 모든동물은 위생적인 환경에서
질병도 안생기고 더 튼튼하게 자란다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일겁니다.

요지는 타란도 먹이를 먹거나 배설을 하면 사육장에 찌꺼기들이 남게 됩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씩은 꼭 사육장 청소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넷, 타란튤라가 뒤집어져 있으면 절대 건드리지 말자.

타란튤라는 죽기전이나 죽게 되면 뒤집어지지 않고 다리가 몸쪽으로 말아 들어가는
현상을 보입니다.
보통 죽으면 뒤집어지는걸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몇몇 계시는데 타란이
뒤집어지는것은 탈피때문입니다.
초보분들은 이걸 잘 모르시고 툭툭 건드리셨다가 탈피부전이나 스트레스로
죽게 되는경우를 종종 보게됩니다.
타란이 뒤집어진걸 확인하시면 하루정도 인내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지켜만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뻥튀기 된것처럼 커지고 훨씬 이뻐진 타란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타란튤라의 털에는 피부를 자극적인 성분이 있으므로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이 있거나
민감성 피부를 가지고 있는 분은 주의해야 하며 일반인들도 타란튤라 털이 날리면
팔이나 목등이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물로 씻어 내면 증상이 서서히 사라집니다.
또한 타란튤라는 독을 가지고 있으므로 만지지 말고 긴 핀셋등을 이용해서 다뤄야
하며 사육장을 옮기거나 청소를 할 때는 높은곳에서 하지 말고 바닥에서 해야한다.
거미는 배에 중요한 내부기관이 몰려있으므로 떨어졌을 때 배에 충격을 받게되면
죽을 수 도 있음.




출처 : 쩡글(WWW.JJUNGLE.COM)

본자료의 저작권은 렙타일클럽에 있으며 무단으로 사용을 금함.
자료 사용을 원할 경우 고객문의게시판 으로 문의 바랍니다.

  Content name date hits
타란튤라 종합 사육정보(업데이트 : 2006.12.18)  
운영자
2006/12/18 37696